|
안녕하세요
저는 깁관영이라는 사람입니다
물론 저도 알피를 가지고 있구요
사람의 얼굴을 알아본다는건 지금으로서는 조금 어려운 일이구요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구 있구..
반갑네요...
스믈 두살이시라구요
저는 서른세살이네요
많이도 먹었네요..그쵸?
맞습니다.님의 말씀이 ....
우스게 말로 과부마음 홀아비가 안다구
아닌가? 바뀌었나?.....
같이 얘기할 생대가 필요하신 모양이네요...
우리 같이 얘기해요
답답한 마음 있음 탁 털어놓구 같이 얘기하면 많이 나아 질거예요...
아실라나 몰라도
모임이 있거든요....정기모임...소모임 ....
그러한 모임에 나와서 얘기하구 ...
부담 갖을 필요는 없다구 생각하구요...
왜나면 저도 여러번 모임에 나가서 여러분들과 친한척 많이 했는데...
또 뵈면 꼭 새로 뵌분처럼 못알아 볼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서로 이해해주는 그런 만남입니다....
언제한번 만나서 얘기하구
울고 싶음 실컷 울고
소주도 일잔해요.....^^
그럼 다음에 만날 그날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