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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 현민입니다!!
지금 형은 기숙사에서 또 채팅을 하고 있겠군요
ㅋㅋ 갑자기 집에서 쉬다보니..형이 생각나서
글을 올리려 합니다..ㅋ
첨에는 RP 라는 병을 알지두 못하고..
그리고 제가 참 행복하다는 것 조차..
몰르고 지낸거 갔습니다..
형을 보면 참 담대하다고 느끼고..
멋지다 느껴집니다..ㅋ
형 내가 하는 백마디 말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의 감동이
더 클거라 알기에 형을위해 기도할깨요^^
힘내요!! ㅋ
P.S 컵라면좀 그만사먹고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