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얼마전에 유전자 검사를 받았읍니다.정확한 결과를 위해서 저는 제남동생과 저의 아이둘과 제검사를 받으려고 합니다.병원에서도 추천하구요.
저는 얼마전에 아이들 걱정 때문에 서울대 병원에서 알피 검사를 제검사 했읍니다.그때 유전자 검사를 저만 했는데 명확하게 결과를 알려주지 않더라구요.그러면서 형제분과 자녀도 함께 받아보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읍니다.
참고로 저는 저의집에서 저 혼자 알피입니다.저는 위로 누님이 다섯이고 남동생 하니있고요.친가 외가 어디에도 저처럼 알피는 눈 싰고 봐도 없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전자 검사를 동생과 아이들도 같이 하자고 하네요.
서울대 병원에서 검사받다가 그곳 직원에 의하면 그곳에서 유전자 치료 연구를 위해 알피환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더라구요.의사는 별로인데 검사 하는 분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성의껏알려 주더라구요.(망막 검사 하는 놈은 빼고)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여유있게 대처하세요.저도 님처럼조바심내다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작년에 갑자기 나빠지라구요.마음과 정신적 여유를 가지세요. 아이들 걱정은 아직 하지마세요.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 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님의 건강을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