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의 김수영 기자분께도 멜을 보냈습니다.
아무리보고 또 보아도 정말 오역인 걸로 판단됩니다.
새소식란에 각막 배양에 관해 기사가
그 전에도 올라온 것이 있는데
같은 내용입니다.
답장이 어찌 오던지 올리겠습니다.
다 잊어버리시고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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