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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미운 오리새끼...
    나무 2003/03/14 986
      안녕하세여. 저는 나무 미영이라구 해여. 지는 갱기도에서 의정부와 함께 살구 있답니다여. 긍디 알피가 아니신가보네여.. 음 .. 다른 망막에 이상이 있으신거 같네여.. 님의 글을 읽으며 밝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이네여.. 긴 터널을 지나가다 보문 언젠가 빛을 볼수 있겠져..? 저는 그 터널 속에서 나름대로 예뿌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았어여. 행복을 만드는 방법... 어떡케 보문 웃음을 만드는 공장 같아여..하하하.. 태봉님.. 꼭 건강하시구여.. 이케 소중한 삶이니 하루하루 예뿌게 만들어갔음해여. 우리 사랑방에서두 봐여.. 안녕히계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