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유를 원했다.
하늘을 동경하고
바다를 그리워 하면서
홀로 서있는 시간을 즐겼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바라보고
내가 느끼고 표현하는 것들이
최고 같았다.
그것이 자유라고 생각했다.
난 당당했다.
난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약해지려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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