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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왠만하면...
피하시게 하시는것이..
저도 알피알기전에 운전면허를따서..
1년뒤에 판정받고...
운전은..이제 않할려구합니다.
조심운전한다면야....
모르겠지만..
제가 야간운전한번해봤는데.
물론지금보다 눈이 좋을때였는데.
너무 힘들고 눈에 힘이 엄청들어가더군요..
신경도 곤두서구요...
참...
가족분들에게 말은 않하겠지만...
아주 힘드실겁니다...
일단 집이 주택이시면...
현관에서부터...꼭 조명을 설치해서..
집에들어오는데 불편함이 없도록해주시구요....
집안은....일단 오빠물건들은...오빠가정리해놓은건...건들지마시구요..
발에 걸릴만한건...치워두시구요..
좀진행이되었다면...
아파트경우.보통형광등하나 가지곤...
좀어둡다고 느끼실겁니다.
거실에서 식사하실경우엔..
불을 2개다켜주시고..최대한 밝게 해드리는게 좋을듯하네요...
위에 사항은 제가 지금집에서 격고있는상황이라서...
좀다를수도있겠지만요..
그리구 너무신경써주면....
오히려 부담감이 올수도있으니.
편안하게 대해주세요..
본인이 할수있다고 하면 일단은...
하게 해주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래도 야간운전은.좀...피하시라고
조언해주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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