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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별님,하늘왕자님께....
    NO 2003/02/11 967
      님들의격려와 관심 너무감사드립니다.처음게시판에 들어 왔을땐그냥 막막하고 두려웠느데 님들의 조언과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에겐 너무도 크나큰 위안이 되었슴니다.좋은 병원 다다니면서 교수님들의 말씀보다 몇 갑절더 위로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우리 앞길에도 밝은 미래가 반드시 있다는걸 확신 하고 살아 갑시다.저희도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살께요. 아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