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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당함에 맞서서 우리의 권리를 찿고자 추위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몇일째 애쓰고 계신 환우분들과
이메일통해서 격려및 투쟁을 하고계신 환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메일 통해서 우리의 단합된 모습을 강력하게 전달합시다.
단결된 조직이 없이 개개인으로 이번 사태를 맞았다면
어떻게 될었을까 ?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들은 그렇게 각인이 되고 말았을 것 같아
가슴이 벌렁거림니다.
그래서 저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들의 반성을 보면서 부분적으로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협상대표님들 께서는 이점을 감안하시었으면
합니다 경제적으로 통상교역을 하듯이 서로 실리를 찿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굴복을 받고 용서해주는 주는
절차로 이루워 짐이 환우들이 바라는 최소한의 자존심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느낌을 받아서 소견을 협상 집행부에 건의
드림니다. 제가 잘못 판단하였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애쓰시는 우리 집행부및 환우여러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