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24살인데......^^
제가 알피인걸 알게된건 고 1때쯤이었구여......
야맹증과 자꾸 아래 물건들에 부딫혀서...엄마한테 '나 시야가 좁나봐'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했다가 병원가서 알피 판정을 받았습니다......
작년부턴가 갑자기 심해지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여.....
저두 집안에 알피환잔 없었구여.....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사실 전 좀 마니 막막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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