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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팔계 2003/01/22 1,158
      아이들 둘을 RP 환자로둔 엄맙니다. 진단후 3년 정도 지난 지금은 그져 내보일수 없는 막막함만 남아 있답니다. 아이들 병명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라곤 고작 의사선생님 얘기 뿐이구요... 관리자님 그리고 울방님들 좀더 많은 자료와 소식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구요. 좋은생각 좋은만남 서로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