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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공유하며 나눌 수 있으면...
    나무 2003/01/22 1,141
      저팔계님 .뭐라 말할수 없는 안타까움이 가슴한가득 메어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시간이 지나구 세월이 흐른후 더 좋은 소식들이활짝 웃으며 나타나리라 믿으며 지금 이 상황들을 지혜롭고 용기 잃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팔꼐님.. 자료에 대한 사항은 자료방에 의사가 아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참고 하시구여. 역시 질문방은 님께서 궁금한 사항들을 적어놓으시면 상담실에 계신분이 답변을 달아주실겁니다. 또한 새소식란에는 그날그날 눈과 관련된새로운 내용들이 적혀있을겁니다. 글구 사랑방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웃고 울며 의지하며 비비며 사람살아가는곳이랍니다. 함들적에 사랑방에 오시면 우리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을꺼에여. 힘든하루하루들을 희망으로 바꾸고 밝게 살아가셨음합니다. 늘 행복하시구 아이들도 건강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