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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요.... 화이팅
    아이 2003/01/21 1,022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경험이시군요. 제 남친도 라식 받으러 갔다가.알게됐지요. 거의 1년이 다되어갑니다. 저흰 3월에 결혼을 해요. 어려운 점도 많치만.RP때문에 더욱 사랑하고 아끼고있습니다.여긴 저희같이 배우자나 애인이 RP 인분들이 몃분 계시거든요.젤 왕언니 수제비 언니도 그렇고 BYC사랑해임도 그렇구. 전 여기와서 도움과 조언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우리 서로 자주 멜 연락해요.^^ 여긴 천안이거든요. 본인도 용기와 희망을 잃치마시고요. 오빠분에게 무엇보다 희망을 주시기 바래요.. 그럼 힘내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