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문, 성고문..이것보다 더하다. | |||||
울분녀 | 2003/01/11 | 1,224 | |||
물먹여서 고문하기! 인간의 치욕을 이용하여 고문하기! 이보다 더 할순없다? 아니 지금 이보다 더한 고문을 방작가와 열림원이 내놓고 저지르고 있다. 사회의 녹을 먹는 지성인들이라는작자들이..... 얼마나 더 악날해지는 두고 볼참인가? 마지막 협상? 혹 너희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밥상아닌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며, 쥐도 고양이에게 막다른길로 내몰리면 눈 뒤집힌다는데 너희들이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 아니 라면 지성인답게 최선의 협상안을 내놓기를 바란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뻔뻔스런 얼굴 잘봤다. 사람이 명예로와지는건 반듯이 그릇이 되어야 하는데 너는 아직 그 그릇이 되기엔 부족한가보다. 첫발을 내 딛는 순간부터 무너질테니깐! 하룻밤사이에라도 제발 사람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