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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선녀 언니야
    잠버러지 2003/01/11 1,105
      오늘은 그냥 지켜보고 있을께요. 언니, 너무 화가 나네요. 천형을 앓고있는 사람을 돕지는 못할망정 뿌리부터 흔드는 그들이. 여과없이 글을 쓴 작가와 열림원은 왜 그 부끄러움을 모를까요. 언니, 지치지 마세요.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사랑하는 언니에게. 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