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지켜보고 있을께요.
언니, 너무 화가 나네요.
천형을 앓고있는 사람을 돕지는 못할망정 뿌리부터 흔드는 그들이.
여과없이 글을 쓴 작가와 열림원은 왜 그 부끄러움을 모를까요.
언니, 지치지 마세요.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사랑하는 언니에게. 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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