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분 | |||||
강주현 | 2003/01/08 | 1,104 | |||
저도 님의 글에 동감해여 저또한 알피로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과 상처를 받았어여 죽을만큼 힘들었고 아니 죽고싶었던 날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이였어여 그런 절 언제나 붙잡아 주시고 언제나 보듬어 주시고 언제나 사랑해 주신 부모님이 계셨어여 저에겐 항상 부모님이 함께 하셨어여 근데....이젠 그런 저의 부모님을 저의 믿음과 사랑과 저의 고향을 욕되게 하네여 참을 수 없습니다 비록 그동안 협회 가입도 안하고 협회의 중요성도 몰랐었습니다 이번에 뼈깊숙이 느꼈습니다 협회가 얼마큼 중요한지 우리 알피인들은 하나라는 사실을 정말 깨닿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돕고싶습니다 우리 알피인들은 하나입니다 돈이 필요한 일이라면 돈을 모읍시다 기꺼이 내겠습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여 우리 알피인들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