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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여러분 2003/01/07 1,167
      저는 그냥 자주오는 손님에 불과합니다만.. 여러분! 참 마음아픈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많이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많은 공감이 갑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 다잡으세요.. 그리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모든 사항들이 받아들여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