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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오랜만에 글 쓰셨네요.
    체리쉬 2002/12/29 1,048
      제가 첨 홈에 왔을때 계셨던 분이신것 같은데... 제가 안경과 렌즈에 대해 고민할때 답글 올려주신분인데.. 그동안 건강하셨죠? 모임에서도 한번도 못뵙던터라 안부가 궁금했답니다. 좋은 정보 주셨네요. 근데 제가 해보니 사진이 뜨질 않아서요. 제컴이 느려서 그런지.... 제가 좀 컴맹이라 서툴러서 그런지.. 정말 필요한 자료들인데 아직 정리가 되질 않아서 애만 태우고 있답니다. 정작 협회에서 제공되어야할 정보들이 아직 없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세요. 자주 들려서 올리고 싶은 정보 올려주세요. 새해에도 하시는일마다 행운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