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늘 하루 | |||||
크릭백작 | 2002/12/23 | 1,122 | |||
한폭의 풍경화를 잘감상하니 그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요즈음 그곳은 바람이 잔잔하고 따뜻하고 포근함과 시려올정도로 푸른하늘과 상큼한바닷공기 가 텅빈 내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네요.... 어디 제주도 지회모임은 언제쯤할려나???? 나도 조용한산책과 망중한을 우리협회의 친구들과 중문에 하아얀 모래사장을거닐고 싶은데 ... 감차를 마실수있고 전망좋은 조용한 찻집과 싱싱한 소라와 해삼.전복.성게. 다아금바리가 간절하게 생각이 나네요....... 건빵님 건빵님 ... 새해에는 꼬오옥 한번 뵐날을 기대하면서....... 서울에서 크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