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한장밖에 남지 않은 달력을 떼고 새해 달력을 걸었습니다. 기억해야 할 날들을 다시금 집어보고, 짧게나마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이맘때쯤이면 늘 가져보는 시간이지만, 올핸 한층 더 의미있는 일처럼 여겨집니다. ... 이젠 하고싶은 일을 쫒기보단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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