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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해요
    자작나무의슬픔 2002/11/12 1,244
      처음엔 아니길 빌었지만요. 이젠 어쩔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판정을 받고 견딜수 없었지만 이젠 알 것도 같아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들도 볼수가 있으니까요.볼수 있을때까지 최선을 다할께요. 모든사람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