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잼있게 읽었습니다.
그림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남에게 힘이 되어 주는 글이 내자신에게 해주는 말이란 거 정말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읽느라 눈 나빠질까봐 더 쓰지 않는다는 말이 찡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릴 말은 이것뿐입니다.
동감, 동감,
동감합니다, 정말로
오늘보다는 조금 즐거운 내일을 매일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39-4번지 신우빌딩 404호(강남구청역 2번 출구) 한국RP협회(실명퇴치운동본부)
Tel.02.516.9113 Fax.02.516.9115
COPYRIGHT ⓒ2013 KOREAN FOUNDATION FIGHTING BLINDESS. ALL RIGHT RESERVED.